철산역, 하안사거리에 이어 소하권역 이마트 소하점 앞에서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. 이마트의 협조로 이마트 정문광장에서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.

소하지역이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곳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주셔서 주변상가와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주셔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.

비가 올려고 매우 습한 날씨때문에 살짝쿵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.
(다행히 캠페인이 다 끝나고 센터 앞에서 짐 다 내리니 비가 오더라고요...)